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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경기 고양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경기 고양시가 일산서구 구산동 주민대피시설을 어린이 안보·안전 체험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이곳에 총사업비 3억 8천만원을 들여 비상시에는 주민 대피시설로, 평상시에는 어린이 안보·안전 체험장으로 복합 활용할 수 있도록 공사를 마쳤다.
주민대피시설은 2013년 정부 주도로 포격 및 폭발에 견딜 수 있도록 조성됐다.
하지만 평상시에는 유휴공간으로 남아 있어 시민들의 인지도가 낮고, 비상 상황 시 활용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됐다.
이에 경기도에서 열린 주민대피시설 평시 활용 지원사업 간담회를 계기로 시설 활용 방안 모색에 나섰다.
그러나 주민대피시설은 주차시설이 부족하고, 접근성 문제, 협소한 공간과 아치형 구조로 인해 공연장이나 예술품 전시 등 다른 시군 사례처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또 주민대피시설을 어린이 대상의 키즈카페로 개선한 지자체가 있었으나 시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비상 대피시설의 본래 목적에 맞도록 어린이 대상 안보·안전 체험 교육 공간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 체험시설 4종 설치 ▲ CCTV, 음향시스템, 화재감지기 및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확충 ▲ 전용 주차장 조성 ▲ 노후 펜스 교체 ▲ 화장실 리모델링 ▲ 외벽 도색 및 조경 등 환경 개선이 이뤄졌다.
교육용 기자재로는 빔프로젝터, 스크린, 노트북 등이 마련돼 체계적인 교육이 가능해졌다.
지난 8월부터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안보·안전 체험 교육이 진행되고 있으며, 매회 20명 안팎의 어린이가 참여하고 있다.
교육 내용은 안보 영상 시청, 화염 진압 체험, 방독면 착용 체험 등으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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