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다이어트 10” 거리 캠페인 실시

김순점 국민안전기자 / 기사승인 : 2022-12-13 16: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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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다이어트 10” 거리 캠페인 실시 (사진 : 한국에너지공단)

 

 

[매일안전신문=김순점 국민안전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 코레일과 에너지시민 연대와의 협업을 통해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홍보하고 동참을 유도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지난 12일 서울역에서 한국철도공사(사장, 나희승)와 함께 역내 상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에너지 다이어트 10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코레일, 에너지시민 연대와 협업을 통해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를 거점으로 겨울철 에너지 절약 실천요령을 홍보하고 무릎담요, 넥워머 등 방한용품을 배포하여 겨울철 에너지 절약 동참을 유도하고자 마련되었다.

‘에너지 다이어트 10’은 올겨울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사용량의 10% 절감을 목표로 하는 범국민 에너지 절약 운동이다.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18~20℃)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LED 등 고효율 조명 사용, 내복이나 카디건, 무릎담요 등 온(溫) 맵시 실천, 전력피크시간대 전기 사용 자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공단은 이 밖에도 주요 상권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착한 매장을 격려하고, 가전제품 설치기사를 통해 가정에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하는 등 지속적인 전국 단위 캠페인을 추진하여 누구나 생활 속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공단 이상훈 이사장은“올겨울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민 모두가 뜻을 모아 에너지를 절약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국민들께서도 실내 적정온도 18~20℃를 유지하고 방한용품을 활용한 온 맵시를 실천하는 등 에너지 다이어트로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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