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횟수 추가 확대... 주 28회→56회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11 15: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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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인의 무비자(사증 면제) 일본 관광이 재개된 11일 오전 김포국제공항 아시아나항공 국제선 카운터에서 탑승객들이 김포~하네다 항공편 탑승수속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2.10.11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오는 30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횟수가 기존 주 28회에서 주 56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김포~하네다 노선의 운항횟수를 기존 주 28회에서 주 56회까지 증편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는 김포~하네다 노선의 항공수요 증가 추세에 따른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신속한 증편 운항 실시를 위해 일본 국토교통성과 협의를 진행했고, 한‧일 정부 간 합의에 따라 지난 6월 29일 김포-하네다 노선 재개(주 8회) 및 7월 25일 증편 운항(주 28회)에 대한 후속 조치로 이번 증편 운항을 실시한다.

이번 증편 운항에 따라 오는 30일 이후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항공사는 각각 매일 2회 두 공항을 왕복 운항할 수 있으며, 실제 증편 운항 시점은 항공사별로 수요를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항공사별 자세한 운항 스케줄은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각 항공사별 누리집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향후 수요증가 추이 등을 고려해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횟수 추가 확대를 위해 일본 국토교통성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최근 무비자 입국허용 발표 등으로 항공수요가 늘고 있는 기타 일본 노선 증편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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