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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로고(사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텔레비전광고 등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으로 中企 인지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15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함께 혁신형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도 방송광고 제작비 지원사업의 2차 지원기업 총 17개사를 선정했다.
중소기업 17개사 중 텔레비전광고 지원 대상에는 알비에치 등 12개사가, 라디오광고 지원 대상에는 코리아정보통신 등 5개사가 선정됐다. 이들은 건강기능식품, 보안서비스 등 다양한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광고물을 제작해 방송하게 된다.
이번 2차 지원은 지난 6월 7일부터 20일까지 접수를 받았으며, 총 82개 중소기업이 신청하였다. 이 중 서류미비 및 자격미달 업체를 제외한 77개사를 대상으로 6월 21일부터 7월 11일까지 심사를 진행했다.
2차 신청 경쟁률은 텔레비전광고 4.5:1, 라디오광고 5.6:1로, 지난 2월에 공모한 1차 경쟁률과 비슷하나, 2022년 전체 경쟁률은 전년에 비해 텔레비전광고는 71%, 라디오광고는 189% 증가해 방송광고 지원 사업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텔레비전광고는 제작비의 50% 범위 내에서 최대 4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라디오광고는 제작비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 받게 된다. 선정기업 중 희망하는 기업은 방송광고 제작과 송출을 포함한 마케팅 전반에 대한 전문적인 컨설팅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한상혁 위원장은“방송광고지원을 통해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제품 인지도를 높여 매출에 보탬이 되고 방송광고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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