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비트코인 크게 되밀려...삼성전자 하락 '마감유가,환율 체크..솔라나,웨이브도 주춤거려'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9 15:51:00
  • -
  • +
  • 인쇄
- 비트코인 2만1800달러 공방..
- 주요 기업 실적 시즌 영향권..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화요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면서 소폭 하락했고 치고 올라가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춤하는 양상이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미 지수가 애플의 고용 축소 계획 발표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가상자산들이 큰 변동성을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어제부터 2.0 업데이트 소식으로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강세를 필두로 모처럼 암호화폐들이 힘을 얻었으나 매도세가 강해지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은 한때 최저점 대비 40% 오르기도 했지만 증시 개장 후 미끄러졌고 이더리움도 21만원을 웃돌다가 현재 20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6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198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22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7550원과 18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2원에, 위믹스는 3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벽 끝난 미 증시는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전일 대비 0.69% 하락한 3만1072.61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84% 내린 3830.85에서 마무리됐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81% 내린 1만1360.05에서 마감했다. S&P500 대장주인 애플이 전 세계 경기침체 등 경영환경 악화로 향후 긴축에 돌입할 것이라는 보도가 투심을 얼어붙게 만들었다.애플이 2.1% 내린 채 마무리됐다. 구글(-2.53%), 마이크로소프트(-0.96%) 등 빅테크 주식들도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는 소폭 상승했다.


행복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과
지금 당신이 해야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헨리 포드

불확실성이 걷히며 독자와 투자자들이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나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으므로 원유, 금리, 외환시장의 추이를 잘 지켜봐야 할 것이다. FOMC까지는 세계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냉정히 말해 증시와 암호화폐 시장 모두 아직은 기술적 반등권에 머물고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연태 기자 정연태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