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1800달러 공방..
- 주요 기업 실적 시즌 영향권..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주요 가상자산들이 오후 들어 계속 좁은 박스권을 헤매고 있다. 화요일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하락하면서 소폭 하락했고 치고 올라가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춤하는 양상이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미 지수가 애플의 고용 축소 계획 발표로 하락 마감한 가운데 가상자산들이 큰 변동성을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아직은 기술적 반등 수준의 범위 내이므로 제반 거시지표들을 살피며 대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여전히 펼쳐질 가능성이 높은 장의 흐름은 '박스권 순환매' 또는 '베어마켓 랠리'(약세장에서 나오는 작은 상승 파도)일 것이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73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0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7415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8120원과 179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0원에, 위믹스는 3215원에 거래되고 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8p(0.18%) 내린 2370.97에 마감했다. 기관의 매도세가 아쉬웠으며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기아(2.50%), 현대모비스(2.33%), 현대차(1.62%), 포스코홀딩스(1.55%) 등은 상승 마감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2.54%), 삼성전자(-1.62%), 네이버(-1.22%) 등은 하락 마감했다. 애플의 고용, 지출 축소 계획이 여러가지 해석을 낳고 있는 것이 파문을 낳는 양상이다.
경기 침체 신호들은 여전히 쏟아지고 있다. 일시적 반등일 가능성이 아직은 커 보인다.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봐야 한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추세 전환의 첫 단추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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