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반등 시도..미 선물 강세 보여..유가,환율 체크해야..솔라나,웨이브 상승..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9 21: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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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 2만2100 달러 공방..
- 베어마켓 랠리 가능성 커 보여..
- 주요 기업 실적 시즌 영향권..
- FOMC까지 제한적 흐름 예상..

너무 급했던 걸까. 치고 올라가던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주춤하며 암호화폐 시장이 다시 긴장하는 흐름이다. 어제부터 2.0 업데이트 소식으로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클래식의 강세를 필두로 모처럼 암호화폐들이 힘을 얻었으나 매도세가 강해지는 양상이다. 비트코인은 한때 최저점 대비 40% 가까이 오르기도 했지만 증시 개장 후부터 미끄러졌고 이더리움도 210만원을 웃돌다가 현재 202만원까지 밀려난 상태다. 오늘은 가상자산들이 변동성을 보여 추이가 주목된다. 시장에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다. 실적시즌에 돌입했으므로 당분간 나스닥 등 주요 지수와 연동해 움직일 가능성은 열어둬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시각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886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02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82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5만9450원과 183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리플은 472원에, 위믹스는 3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28p(0.18%) 내린 2370.97에 마감했다. 기관의 매도세가 아쉬웠으며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기아(2.50%), 현대모비스(2.33%), 현대차(1.62%), 포스코홀딩스(1.55%) 등은 상승 마감했지만 LG에너지솔루션(-2.54%), 삼성전자(-1.62%), 네이버(-1.22%) 등은 하락 마감했다. 애플의 고용, 지출 축소 계획이 여러가지 해석을 낳고 있는 것이 파문을 낳는 양상이다.

현재 미 지수선물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시장에 공포감이 엄습하고 있다. 지금은 무계획이 최선의 전술일 수도 있다.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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