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무주군이 2026년 4월부터 조폐공사 ‘착(chak)’ 플랫폼 통해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조폐공사가 5일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도입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과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주군은 2026년 4월부터 조폐공사의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착(chak)’을 통해 무주군민에게 모바일상품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조폐공사의 ‘착(chak)’ 은 2019년 서비스를 시작한 국내 유일의 지류, 모바일, 카드, 통합관리서비스까지 종합솔루션을 갖추어 현재 전국 총 83개의 지자체 및 정부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주군민은 내년 4월부터 모바일 무주사랑상품권을 이용하려면 구글 플레이 스토어 혹은 애플 앱 스토어에서 ‘지역상품권 chak’ 앱(APP) 다운로드 후 회원가입을 통해 카드 발급 및 상품권 충전이 가능하며 앱 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무주군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지역경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조폐공사는 모바일 무주사랑상품권의 신뢰성 제고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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