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과천과학관-카오스- 그래디언트, 고품질 과학강연 및 콘텐츠 아카이빙 위해 맞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2 16: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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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로고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과천과학관이 재단법인 카오스,㈜그래디언트와 고품질 과학강연 및 콘텐츠 아카이빙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국립과천과학관이 재단법인 카오스, 그리고 ㈜그래디언트와 함께 전략적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3자간 MOU을 22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시,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세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결합하여 과학문화 확산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며 추진되었다. 구체적으로는, ▲ 고품질 과학강연회 공동 개최를 통한 과학문화 콘텐츠 제공 ▲과학문화 콘텐츠 아카이빙 구축 ▲과학문화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할 예정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은 세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도모하여 전략적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할 목적이며, 특히 천문우주 분야의 전문성과 과학문화 확산 역량을 결합해 보다 풍성하고 접근성이 높은 대국민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력은 국립과천과학관의 과학문화 인프라와 함께, 카오스재단의 과학 대중 강연 기획 전문성, 그리고 그래디언트의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력 및 과학 지식 플랫폼 ‘SOAK’운영 경험을 결합하여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한형주 국립과천과학관장은 "카오스재단이 지닌 깊이 있는 과학강연 콘텐츠와 학술 네트워크, 그리고 (주)그래디언트의 첨단 AI 기술력, 여기에 국립과천과학관의 공공 인프라와 신뢰성이 더해진다면, 우리가 만들어낼 과학소통의 시너지는 매우 클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과학문화 확산의 중추 기관인 국립과천과학관이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과 확산의 중추 기관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은 "과학문화 콘텐츠 아카이빙이 과학문화 국내외 확산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약 12년간 축적된 카오스재단의 과학 대중 강연 콘텐츠 제작 경험을 아낌없이 투입하겠다"고 밝혔으며 김병민 그래디언트 상무는 "그래디언트의 AI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력으로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통합 과학문화 콘텐츠 아카이빙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협약 후속 계획으로 2025년 11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에 ‘우주’세션 8회 강연이 공동 개최되고, 이와 더불어 과학관 동영상 아카이브 구축도 차근차근 추진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과천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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