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인하대 재학생 사망 전 같이 있던 20대 남성 조사 중"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15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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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찰이 인하대 재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해 20대 남성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이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15일 새벽 3시 49분경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20대 여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사건을 두고 20대 남성 B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B씨는 A씨가 사망 전까지 함께 술을 마신 것으로 조사됐다.

발견 당시 A씨는 머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고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B씨는 경찰에 스스로 연락해 조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B씨를 용의자로 보고 살인 혐의가 들어나면 체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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