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기업 고객대상 역대 최대 규모 한우 선물세트 선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6 16: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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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특선 한우 세트 (사진=현대백화점)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현대백화점이 다가오는 설명절을 앞두고 기업 선호도가 높은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이며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서비스’도 주요 점포에 확대 운영한다.

 

 

현대백화점이 1월 21일까지 기업 고객들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한우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280여품목의 한우 선물세트를 10~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기업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20만~30만원대 물량은 전년보다 40% 넘게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현대특선 한우 송 세트’, ‘현대특선 한우 갈비 국’, ‘한우 순우리 소담 난’ 등이 있다.


청과·수산물 선물세트도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명절 필수 과일 사과·배에 디저트 과일 샤인머스캣·애플망고를 한 데 모은 세트를 선보인다. 굴비 세트는 영광 참굴비를 인산자죽염·황토판염 등 특화 소금으로 밑간을 했다.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확대 운영한다. 기업 고객의 구매 비중이 높은 무역센터점과 판교점에는 명절선물 컨시어지 데스크를 설치한다. 컨시어지 데스크에는 전문 상담원 3명이 상주해 일대일 맞춤 상담부터 접수, 배송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대량 구매고객 유치를 위해 프로모션 혜택도 마련했다.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200·400·600·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상품권 10·20·30·50만원을 증정한다. 행사 카드로 20·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상품권 1·2만원을 제공한다.

한편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기업 고객 매출 중에 20~30만원대 한우 선물세트 선호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해당 금액대의 선물세트를 대폭 확대했다”라며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해 기업 고객 수요 잡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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