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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셰프 정창욱의 유튜브 편집자의 폭로가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호드벤쳐'에서는 '정창욱'이란 제목의 영상에 긴 댓글이 달렸다.
댓글에서 정창욱의 유튜브 채널을 편집했던 PD는 "영상을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업로드 하기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며 "내가 이런다고 바뀌는게 있을까? 어찌보면 나 또한 이런 행동들에 가담한 건 아닐까? 내가 누군가의 악한 면을 들춰낼 만한 사람일까? 여전히 답을 내리진 못했다"고 했다.
이어 "지금도 댓글로 몇몇 분들이 말 하시는 것처럼 단순히 폭로하고 복수하기 위해서 만든 거 아니냐 라고 하셔도 선뜻 부정은 못 할 것 같아 죄송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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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
PD는 "진행 중인 고소 사건이고 법적인 문제 때문에 겪은 일들을 구구절절 적지는 못 할 것 같다"면서도 "1년간의 짧은 기간동안 이 요리사와 함께 생활하면서 겪은 폭언과 욕설, 두번의 칼을 사용한 협박과 그리고 이런 모습들을 편집하기 위해서 수십번씩 영상을 돌려보면서 어느순간 망가진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는 정신과에 다니며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며 "KBS 뉴스에서 제 진단서가 보이지 않았던 이유는 가족들을 비롯한 절 아는 많은 사람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고 했다.
또 "지금까진 그래도 정창욱에게 부끄러움이 있으니까 후회하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조용히 있었다"며 "그 사람이 가진걸 뺏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벌이와 죄는 다르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고 했다.
이어 "다만 하와이 다녀온 9월에 고소를 진행하고 1월 22일이 다 되어갈 때 까지 반성은 커녕 사과를 표한적도 없다는게 더 이상은 견딜수가 없게 만들었다"고 했다.
이가운데 연예전문매체 디스패치는 24일 피해자들의 증언을 소개하며 당시 현장 사진을 보도했다. 증언을 한 피해자들은 정창욱을 고소한 A, B씨였다.
보도에 따르면 A씨와 B씨는 지난해 8월 하와이를 찾아 유튜브 콘텐츠를 찍기로 했다. 촬영 중 B씨는 콘텐츠 질문으로 최고의 요리에 대해 질문했는데 여기서 A씨와 B씨는 숙소에서 정창욱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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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정창욱 인스타그램 캡처) |
두 사람의 진술에 따르면 정창욱 셰프는 욕설과 함께 가슴 부위를 때리고 식칼을 얼굴 30cm까지 들이대며 협박을 가했다. 이와 함께 정창욱이 칼을 벽과 식탁 등에 꽂았으며 위협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해당 사진을 증거로 전했는데 공개된 사진 속 벽과 식탁에는 선명한 칼자국이 남아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창욱을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창욱은 피의자로 입건돼 조사를 받았으나 일부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진술과 증거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름을 알린 정창욱은 1980년생으로 42세이며 아버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한국인이고 어머니는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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