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26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 한 기계 부품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포항, 세종특별시, 충북영동,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에서 화재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충북제천시 한 기계 부품제조공장 화재 현장 (사진:충북도소방본부) |
◆제천 기계부품 제조 공장서 불…1억6600만원 피해
26일 새벽 1시8분경 충북 제천시 왕암동 한 기계 부품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불은 공장 내부 500㎡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억66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후 1시간30여분 만에 진화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기계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포항 국도 달리던 레미콘 펌프카 전신주 들이받고 전복…운전자 무사
26일 오전 7시16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이인리에서 국도를 달리던 15톤 레미콘 펌프차가 전신주를 들이받고 도로 옆 언덕으로 굴러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일부와 전신주 2개가 불에 타는 등 피해를 입었으나 40대 운전자는 스스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운행 중 보조석쪽 타이어에 이상이 있었다"라는 운전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세종시 전의면 한과 공장서 불… 인명피해는 없어
26일 오전 8시 40분경 세종특별시 전의면에 있는 한 한과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는 공장 건물한 동과 약과 생산라인 등을 완전히 태운 후 4시간여 만에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세종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인근 공장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는다는 119 신고에 따라 소방차와 소방관들이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다
화재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진화 작업을 벌였지만 철골조샌드위치패널로 된 공장 건물과약과생산라인1점,포장물품,휴게실집기비품등이 모두 소실됐다.
화재원인은전기적요인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소방당국은 재산피해액을 2억4824만 7000원으로 추산했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동 농로서 50代 우편 집배원 승용차에 깔려 ‘숨져’
26일 오후 2시 7분경 충북 영동군 양강면의 한 비포장 농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50대 집배원이 승용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우편 집배원 50대A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끝내 숨졌다..
한편 경찰은 농로를 빠져나오다가 사고를 냈다는 운전자 60대 B 씨와 목격자 등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양양 고속도로 서울방향 추돌사고..차량 한 대 전도
26일 오후 4시24분경 서울 양양 고속도로 서울방향 홍천 휴게소 인근에서 승용차 2대 관련 추돌 사고로차량 한 대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한 명이 병원으로 이송 돼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과운전자들의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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