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지역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행사 펼쳐...후원금도 함께 전달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5: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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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교통공사·주민센터·지역주민 등 봉사자들이 김치를 담그고 있다.(사진: 서울교통공사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400포기가 넘는 배추로 김치를 담고 독거노인·저소득가정 등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서울교통공사는 21일 ‘2025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파를 앞두고 식비·생활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활동으로 추진됐다.

서울교통공사 직원 25명과 용답동 주민센터 직원 5명, 지역 자원봉사자 15명 등 총 40여명은 서울교통공사 본사 인근의 용답 토속공원에서 400포가 넘는 배추로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행사에는 전철진 서울교통공사 성과처장 직무대행, 조유현 용답동장, 나유숙 용답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도 함께 참여했다.

상자 130박스에 나눠 담긴 김치는 용답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 130세대에 전해졌다.

아울러 공사는 김장과 함게 이번 김장 나눔에 필요한 후원금 660만원도 전달했다.

한편, 지난 17일 공사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ESG실무협의체 소속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함께 송파구 가락시장 일대에서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고, 인근의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 김치를 전달한 바 있다.

공사는 김장 나눔을 비롯해 전통시장 상품권 구매, 주민·시장상인 소통간담회 개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봉사와 후원을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한영희 서울교통공사 기획본부장(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공사는 용답동 지역사회를 위하여 지역상권 활성화, 취약계층 지원, 임직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지역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모범적인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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