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5월 인천 소재 지역아동센터 개보수작업에 참여한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사진: 하나카드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하나카드가 저소득 가정 아이들 지원에 나섰다.
하나카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인재양성 지원사업과 지역아동센터 개보수 사업을 골자로 한 ‘하나로 연결된 아이들의 마음’ 사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하나카드는 두 기관과 협력해 우수한 재능을 가진 저소득 가정 아동을 지원하는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 총 2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기반으로 학업, 바이올린, 사격, 야구, 미술, 성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25명을 지원했다.
이 사업은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총 69명의 아동이 선발돼 약 6억원의 지원을 받았다.
또 하나카드와 양 기관은 노후한 지역아동센터 개보수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학습 및 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태풍과 집중호우 등을 훼손된 시설을 개선해 아이들이 따뜻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총 2억원 규모로 진행된 이번 개보수 사업은 수도권 고양시, 인천시, 여수시 등 4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상반기 중 완료됐다.
하나카드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도 직접 개보수 봉사에 참여해 아이들에게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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