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종근당이 피부질환 치료 일반의약품 더마그램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사진: 종근당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종근당이 피부질환 개선을 돕는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종근당은 피부질환 치료 일반의약품 ‘더마그램(Dermagram)’의 신제품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과 ‘더마그램 연질캡슐’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마그램 피디알엔 크림’은 피부 조직 재생 성분인 PDRN(Polydeoxyribonudeotide)을 주성분으로 한 크림 제형의 일반의약품이다. 피부 및 결함조직의 영양부족으로 인한 상처와 궤양이 생기기 쉬운 부위에 영양을 공급해준다.
특히 특허받은 Prism-Technology(프리즘 테크놀로지) 공법을 적용한 저분자 PDRN을 사용해 입자를 균일화하고 피부 투과율을 높였으며, 덱스판테놀을 더해 손상된 피부 장벽을 빠르게 회복하도록 설계했다.
이 제품은 10g과 30g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30g 제품에는 공기 유입을 차단하는 에어리스 펌프 용기를 적용해 위생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더마그램 연질캡슐’은 단백질 구성 아미노산인 L-시스틴을 주성분으로 한 경구용 의약품이다. 여드름 및 각질 질환의 보조 치료에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임상시험에서 복용 2주후 면포(화이트헤드·블랙헤드)·구진(붉은 여드름) 감소 및 색소 침착 완화 효과가 확인됐다. 연질캡슐형 제형으로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며, 만 7세 이상 소아와 임산부도 복용할 수 있다.
한편, ‘더마그램’은 종근당의 피부과학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일반의약품 브랜드다.
지난 4월 선보인 스프레이형 ‘더마그램 액’과 튜브 겔 제형 ‘더마그램 겔’에 이어 이번 신제품 2종 출시로 외용제와 경구제를 모두 갖춘 라인업을 완성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더마그램은 다양한 성분과 제형으로 환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힌 피부 치료 솔루션”이라며 “약국 채널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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