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국립수목원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국립수목원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실시로 산림사업장 안전 실천에 앞장섰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폭염이 연일 지속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14일에 ‘야외작업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어지러움·근육경련·피로감·의식 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며 방치 시에는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6월 28일 이후로 전국 평균 최고기온이 31도 이상이 유지됨에 따라 5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1,22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였으며, 이 중 사망자는 8명으로 나타났다. 전년 같은 기간에 발생한 환자 수(486명)와 비교하였을 때 환자는 약 2.5배, 사망자는 2.7배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청은 2018년 8월 이후 처음으로 일일 온열질환자 발생이 200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국립수목원은 이를 예방하기 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을 바탕으로▲시원하고 깨끗한 물 충분히 제공▲작업장에 (이동식)에어컨, 냉풍기, 선풍기, 그늘막 설치▲작업시간대 조정▲체감온도 31℃ 이상 적절한 휴식, △개인 보냉장구(냉각조끼 등) 지급▲온열질환(의심)자 발생 시 즉시 119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적극 안내하고, 작업자들의 건강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여 안전한 국립수목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어지럼증, 두통, 근육경련,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초기증상 발생 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 대처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교육하고 있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국립수목원 작업자들의 온열질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안전 5개 기본수칙을 강조하여 예방수칙을 알리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야외활동 후 온열질환 증상이 의심될 경우, 병원에서 진찰받아야 하며, 예방만큼이나 사후관리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