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늘의 사건사고 ②] 상주영천 고속도로 인근서 4중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9-15 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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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5일 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구간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 의정부 호원동 한 유치원, 경북 의성군 북서쪽 8km 지역, 인천 연수구 송도동 상가건물 신축 공사 현장 등에서 화재 ·지진· 사고 등이 발생했다.

▲상주연천고속도로 인근 사고 현장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상주영천 고속도로인근 서 4중추돌사고...7명 경상
15일 낮 12시 22분경 상주영천 고속도로에서 경부고속도로로 진입하는 구간에서 15t 화물차가 트레일러를 들이받고 전도되면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고속도로 램프 구간에서 볼트 등 낙하물로 정체가 빚어지는 도중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기 의정부 호원동 한 유치원서 불... 인명피해없어
15일 오후 1시 25분경 경기 의정부 호원동 한 유치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옥상으로 옮겨붙으며 원아 209명을 포함한 총 23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직원과 원아들이 자력으로 무사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층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의성군서 규모 2.3 - 2.0지진 연이어 발생... 피해없어

15일 경북 의성군에서 규모 2.3 지진과 규모 2.0 지진이 연이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북 의성군 북서쪽 8㎞ 지점에서 오후 3시 34분경 규모 2.3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3시 49분 규모 2.0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41도, 동경 128.64도로 행정구역상 의성군 단촌면 장림리이다.


이날 지진으로 의성군 의성읍 후죽리에서는 "진동을 느꼈다"는 유감 신고 1건이 접수됐다.


소방 당국은 "규모 2.0 지진은 최초 지진의 여진으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 송도동 상가건물 신축 공사 현장서 LPG폭발...3명 중경상
15일 오후 4시 42분경 인천 연수구 송도동 상가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LPG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50∼60대 작업자 2명이 온몸에 1∼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다른 작업자 1명도 목과 팔에 화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A씨 등이 가스 절단기를 이용해 타워크레인 앵커볼트를 해체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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