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에너지머티, 의왕연구소 2배로 확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7:15:09
  • -
  • +
  • 인쇄
▲의왕연구소 살펴보는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김연섭 대표이사(사진=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경기 의왕 연구소를 기존 면적 대비 약 2배 확장한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24일 의왕 연구소 개소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와 황민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고 차세대 배터리 소재 기술의 상용화와 효율적 수행을 위해 최신 드라이룸을 3개로 확충했다.

또 소재·분석·프로세스 전문 연구 인력을 배치해 고객 대응의 신속성과 제품 개발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아울러 롯데그룹 내 화학사인 롯데케미칼, 롯데인프라셀 등과 협력해 개발·품질 고도화 및 기술개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대표는 "전지의 성능과 신뢰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배터리 소재 기술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연구소 확장·이전을 추진했다"며 "의왕연구소에서 창출될 혁신적인 연구 성과들은 우리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돼 산업 생태계 전반의 기술 경쟁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ESG 가치 창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