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헬스뉴트리션 ‘썬화이버 당솔브’, 혈당·콜레스테롤 개선 확인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7:21:48
  • -
  • +
  • 인쇄
▲(사진=매일헬스뉴트리션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매일유업 자회사 매일헬스뉴트리션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지표 개선 프로젝트 결과를 공개했다. 


연구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5개월간 매일유업 평택공장 임직원 28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식단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밥을 지을 때 구아검가수분해물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검진 결과를 비교한 결과, 공복혈당이 100mg/dL 이상인 전당뇨·당뇨군의 평균 혈당은 7mg/dL, 총 콜레스테롤이 200mg/dL 이상인 고콜레스테롤군의 평균 수치는 15mg/dL 감소했다. 관련 약물 복용자 등은 결과 분석에서 제외됐다.

이 결과는 지난달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한국식품영양과학회 2025 국제심포지엄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구아검가수분해물은 구아콩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다. 미국 FDA의 GRAS(원료 안전성) 인증을 받았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후 혈당 상승 억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 ▲장내 유익균 증식 ▲배변활동 개선의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다.

해당 프로젝트는 매일헬스뉴트리션의 건강기능식품 ‘셀렉스 썬화이버 당솔브’를 통해 진행됐다. 이 제품은 구아검가수분해물 100%를 함유하고 있으며, 물·음료·음식 등에 간편하게 섞어 섭취할 수 있다.

매일헬스뉴트리션 관계자는 “이번 구아검가수분해물을 활용한 임직원 대상 프로젝트는 운동이나 생활습관을 크게 바꾸지 않아도 일상적인 식단에 적용했을 때의 건강 변화를 관찰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있는 사례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데이터를 꾸준히 확보하여 국민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