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2023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기업 최종 선발...5개월간 육성 지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1-09 15: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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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상반기 기업은행 창업육성 플랫폼인 ‘IBK창공’에 최종 선발된 기업들이 대전(왼쪽 위), 부산(오른쪽 위), 구로(왼쪽 아래), 마포(오른쪽 아래)에서 입소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 IBK기업은행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IBK기업은행이 ‘2023년 상반기 IBK창고 혁신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IBK기업은행은 ‘2023년 상반기 IBK창공 혁신창업기업을 최종 선발해 1월부터 5개월간 창업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650여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그 중 약 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적으로 74개사가 선발됐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지식서비스 30%, 정보·통신 21.4%, 첨단제조·자동화 14.3% 순이다.

기업은행은 지능형 로봇의 광시야 3D 카메라 제조, 친환경·고성능 수계배터리 제조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최종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IBK창공’은 최종 선발기업에 대한 전문가들의 사전 진단평가 이후 기업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함께 기업의 효율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1:1 전담 멘토링을 지원한다.

아울러 투·융자 금융지원과 함께 VC를 통한 투자 연계, 글로벌 IR,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협업 및 판로개척 지원, 산·학·연 기술매칭 프로그램, 창공 육성 기업 간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창공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벤처투자 위축으로 어려운 시기지만 IBK창공 혁신창업기업들이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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