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가정파탄 루머 유포자 고소 하며 분노..."모두 허위사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4 05: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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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을 파탄냈다'는 루머에 대해 명백한 허위 사실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악의적인 게시물을 유포한 피의자를 고소하고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박시후 소속사 후팩토리의 법률 대리를 맡은 법무법인 혜명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박시후는 지난 8월 자신의 SNS에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을 작성해 유포한 피의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적시 정보통신망법위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해 현재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박시후 측은 "피의자가 게시한 '배우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이성을 소개하여 가정파탄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 사실로서 사실무근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번 루머는 피의자 A씨가 이혼한 전 남편의 휴대전화를 절취한 뒤 그 안에 저장된 대화 내용이나 사진 파일 등을 악의적으로 편집·왜곡하여 SNS에 게시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MBC 캡처)



실제로 A씨의 전 남편 역시 A씨를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최근 경찰은 이 혐의를 인정해 사건을 검찰로 송치했다. 박시후 측은 동일한 자료에 기반한 사건이므로 박시후가 고소한 사건 역시 혐의가 인정될 것임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법률대리인은 "향후 박시후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근거 없는 루머와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며 온라인상 가짜뉴스와 허위 사실에 끝까지 추적하여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경고했다.

앞서 지난 8월 인플루언서 A씨는 SNS를 통해 박시후가 자신의 남편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을 파탄내는 데 기여했다고 주장했으나 A씨의 전 남편과 루머에 언급된 여성 모두 박시후와는 관련이 없음을 밝히며 루머를 부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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