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호텔 수영장서 한국인 사망... 유족 “감전사”

박서경 기자 / 기사승인 : 2022-10-06 15: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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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다낭 해변.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베트남 다낭의 호텔 수영장에서 한국인 관광객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주베트남 다낭 총영사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5시 50분경 한 호텔 수영장에서 30대 한국인 여성 A씨가 사망했다.

A씨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뒤 구조대원들로부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주다낭 총영사관은 “유가족이 A씨가 감전돼 숨졌다고 진술했다”고 전했다.

현재 현지 공안과 주다낭 총영사관 측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다낭 총영사관 관계자는 "현재 법의학 센터에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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