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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참사 나흘째인 29일 오후 대전 유성소방서 소속 소방대원들이 최종 인명수색 작업에 들어가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대전소방본부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화재 현장에서 최종 인명 수색에 착수했다.
29일 오후 2시10분경 시작된 최종 수색에서는 유성소방서 소속 대원들과 119특수구조단, 건물 관계자 등 총 25명의 인력이 투입돼 지하1·2층을 포함한 건물 전체를 수색한다.
주차공간이 있는 지하1층부터 시작해 기계실 등이 위치한 지하2층, 지상층 순으로 살필 계획이다.
송정호 대전소방본부 화재대응과장은 “이번 수색을 최종 수색 겸 정밀 수색 과정으로 진행돼야 한다”며 “현장 보존이 원칙이지만 지금은 최종 인명 수색 과정이기 때문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들여다보면서 혹시 모를 실종자 수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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