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와 MS 등 미 증시 폭락세..
- 위믹스 3.0 공개 예정으로 강세..
- 차분하게 큰 흐름 살펴야..
미국 증시 폭락에도 가상자산 시장은 비교적 하방경직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에게는 안도감을 줄 수 있으나 시장 전반의 여건들은 우호적이지 않다.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는 CPI 충격으로 테슬라,AMD,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이 하락을 주도하며 3대 지수가 3% 안팎의 하락을 보이며 마감했다. 1981년 이후 최고치를 찍은 소비자물가지수에 더해 6월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마저 50.2로 5월의 58.4보다 큰 폭으로 떨어지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해 투자심리가 얼어붙는 양상이었다. 이에 더해 유럽마저 긴축 기조가 거세지는 것도 하락에 일조했다. 한편 미 10년물 국채 금리는 3.1%를 돌파했다. 이날 3.047%로 출발한 10년물 수익률은 3.167%로 상승했다.
이 시각 현재(16시40분)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378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더리움은 214만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러시아의 이더리움으로 유명한 웨이브는 916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4만8520원과 157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위믹스는 최근 강세를 보였는데, 이는 위메이드가 P&E(플레이 앤 언) 관련 게임을 연말까지 100여종 이상 공격적으로 출시하겠다는 소식에 생태계 확장 기대가 커진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위메이드가 어제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한 위믹스 3.0을 공개하겠다고 밝혀 오늘도 2.5% 올라 46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으로의 비트코인의 가격 향배에 대해 시장의 전문가들의 의견이 극단으로 나뉘고 있으며, 세계 금융 시장의 조정이 길어질 가능성이 큰만큼 리스크 관리는 필요해 보인다. 지금 필요한 건 주봉 기준으로 거래가 실린 강력한 양봉이 나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아직은 우크라이나 전쟁도 아직 장기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므로 큰폭의 조정이 있을 때 그나마 분할 매수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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