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제주대학교, 우주·UAM 산업 ‘산학협력’ 위해 맞손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12-23 15: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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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오른쪽)가 지난 22일 제주대학교에서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과 '우주도심항공교통 산업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한화시스템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한화시스템과 제주대학교가 우주·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산학협력’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았다.

한화시스템은 지난 22일 제주대와 ‘우주·UAM 분야 공동 연구개발 협력 및 제주지역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시스템과 제주대는 ‘우주산업 분야 산학협력 및 인적·물적 인프라 확보’, ‘우주·UAM 분야 공동 연구·개발(R&D) 및 우수인재 양성’, ‘제주형 UAM 상용 서비스를 위한 공동연구 및 사업개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화시스템은 인공위성의 전자광학(CO), 적회선(IR), 영상레이다(SAR) 탑재체부터 초소형 위성체계 분야까지 위성개발 부문 전반의 역량을 구축하고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한화시스템은 한국공항공사, SK텔레콤 드 ‘K-UAM 드림팀’ 컨소시엄과 함께 오는 2025년 국내 최초 UAM 사용ㅇ화 서비스를 제주에서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는 “구각와 제주지역 경쟁력을 선도할 산학 프로그램에 힘을 보태고 우주산업과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제주대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우주분야 공동연구와 제주지역 UAM 사업화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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