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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오후 전남 완도군 신지면 물하태선착장에서 경찰이 실종된 조유나(10) 양과 가족을 찾기 위해 수중 수색을 하고 있다. 조양 가족은 지난달 31일 새벽 차례로 휴대전화가 꺼진 것을 마지막으로 행방이 묘연해 경찰이 엿새째 수색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경찰이 조유나(10) 양 일가족 실종 사건을 수사 중 전남 완도 앞바다에서 차량 부품 추정 물체를 발견했다.
28일 오후 3시 20분경 경찰 잠수부가 완도군 신지면 송곡선착장 인근 방파제에서 수중 수색 중 차량 부품으로 보이는 물체를 발견했다.
조 양 가족은 지난달 30일 오후 11시경 신지면 명사십리 펜션에서 나온 이후 31일 차례로 휴대전화가 꺼지며 행방 불명됐다.
물체를 찾은 장소 주변에서 차량 본체의 흔적이 발견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물체가 차량 부품이 맞는지와 조양 가족이 타고 다니던 아우디 차량의 부품인지 등을 확인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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