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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8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종전대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기재부는 이번 평가와 관련해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피치의 한국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유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말했다.피치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종전 전망보다 0.2%포인트 높은 2.6%로 제시했다.
하지만 내년 성장률은 종전보다 0.6%p 낮은 1.9%로 내다봤다.
피치는 "글로벌 경기 둔화, 서비스 소비로의 전환 등이 수출·설비투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피치는 한국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올해 5%, 내년 1.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인플레이션이 8월 들어 다소 완화됐으며 향후 원자재 가격 둔화, 통화긴축 등으로 완화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피치는 한국의 대외건전성에 대해선 "견조한 건전성은 현재의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해 나가기에 충분한 수준의 안전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최근 무역적자 및 외환보유액 감소 등에도 대외순자산과 연간 경상수지 흑자 전망 등 고려시 양호한 대외건전성을 유지할 것"이라며 "외환보유액도 경상지급액 대비 비율이 AA 등급 국가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등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피치는 한국 정부가 최근 발표한 재정건전화 계획 등을 고려할 때 재정 여력은 단기적으로 국가채무 증가를 감당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국가채무도 과거 피치의 전망 대비 완만하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중기적 신용등급 하방위험의 완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피치는 "새 정부의 재정준칙이 향후 공공부문 부채 리스크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고령화에 따른 향후 재정지출 확대 압력은 여전히 도전요인으로 상존한다"라고 했다.가계부채와 관련해선 "금리 인상과 성장둔화 기조 속에서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가 잠재적으로 위험요인이 될 수 있다"면서도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엄격한 신용심사 기준과 가계 저축 등은 가계부채가 자산건전성 악화 및 금융부문 전반의 리스크로 확대될 가능성을 제한한다"라고 했다.
한편 피치는 북한과 관련해선 "높은 수준의 긴장이 유지되는 가운데 지난 몇 년간 외교적 대화는 제한적이었고 단기간 내 추가적인 진전은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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