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신생아 딸 '산타 장식품' 비유에 비판 쏟아져...결국 사진 삭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5 06: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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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시영이 생후 17일 된 딸의 신생아 촬영 영상을 공개하며 '크리스마스 오너먼트'에 비유했다가 일부 누리꾼의 지적을 받고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오너먼트는 장식품이다.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타 복장을 한 딸을 크리스마스 소품과 함께 상자에 눕힌 영상을 게재하며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떠냐"며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문구를 남겼다.

해당 영상은 신생아 본아트 특유의 연출 방식이었으나 이시영이 신생아인 딸을 '장식품'을 뜻하는 '오너먼트'에 비유한 점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되었다. 논란이 일자 이시영은 별도의 입장 표명 없이 22일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사진, 이시영 인스타그램)


다만 일각에서는 "본아트는 흔한 촬영 방식이며 축복받은 탄생을 예쁘게 남기려는 의도일 뿐 과도한 비판"이라는 옹호 의견도 나오며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8년 첫아들을 얻었으나 올해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혼 후 지난 7월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하며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혼 과정에서 홀로 이식을 결정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시영은 이달 초 둘째 딸을 출산했다.

이시영은 앞서 지난 8월에도 미국 식당에서 아들을 제지하지 않고 개인 촬영에 집중하는 모습이 '식당 매너' 논란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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