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 큐브 탄생 50주년 기념전 연계 공식 큐브 대회 개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14 1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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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머 2025 큐브 대회 현장 (사진=한국국제교류재단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국국제교류재단이 큐브 탄생 50주년 기념전 연계 공식 큐브 대회를 열었다.

 

한국국제교류재단이 KF갤러리 전시 <루빅 80/50: 마법의 50년> 개최를 기념해 지난 13일 수원시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세계큐브협회(WCA) 공인 큐브 대회인 ‘수원 서머 2025’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KF와 한국큐브문화진흥회가 공동 주관하고, 주한헝가리문화원이 협력한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 참가자 14명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3x3x3, 2x2x2, 4x4x4, 메가밍크스, 피라밍크스 등 5개 종목이 진행됐다.

동 대회는 루빅 큐브 발명가이자 디자이너인 에르노 루빅(Ernő Rubik, 1944년생)의 탄생 80주년과 루빅 큐브 발명 50주년을 맞아 2024년 헝가리에서 시작된 전시 <루빅 80/50: 마법의 50년>의 서울 개최를 기념하는 공식 연계 행사다. 서울 개최 전시는 KF갤러리(서울 중구)에서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KF는 세계큐브협회 공인대회 ‘코리아 오픈 2025’에도 협력한다. 오는 8월 15일부터 3일간 수원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총 13개 종목에서 챔피언을 선발할 예정이다.

공식 큐브 대회 관련 보다 자세한 정보는 세계큐브협회 누리집과 한국큐브문화진흥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루빅 80/50: 마법의 50년> 서울 전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KF 누리집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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