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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평 블루 브루어리 로고, 외관 전경(사진:지평주조 제공) |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지평주조가 다양한 한국 술 개발을 위해 생산시설을 확대한다.
지평주조는 최근 춘천 제2공장 부지에 약 300평 규모의 ‘지평 블루 브루어리(Jipyeong Blue brewery)’를 완공했다고 5일 밝혔다.
지평 블루 브루어리는 지평주조를 상징하는 파란색에서 이름을 착안한 것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를 위한 다품종 소량생산시설이다. 연간 최대 생산량은 약 52만병이며, 프리미엄·탁주·약주·증류주·리큐르 등 다양한 주종 라인업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캡살균컨베어, 냉침탱크, 감압식 증류기, HTST(순간고온살균기), 웨잉 필러 등 기존 탁주 회사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최신 설비들도 도입했다.
2층에는 직원 교육과 회의, 휴식공간과 대리점주 등 협력사간 파트너십 증진을 위한 소통 공간을 마련했다.
지평주조 관계자는 “한국 술 문화 대표 기업을 지향하고 있는 만큼 탁주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우리 술을 생산하기 위해 ‘지평 블루 브루어리’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는 지평 블루 브루어리에서 주종 라인업을 확대해 다양한 신제품 및 기획상품을 출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한국 술을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주조는 지역주민, 고객 등 일반인들을 위한 소규모 행사 및 공연도 기획·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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