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 '유엔 참전용사 추모의 날' 국민대표로 헌화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1 17:33:30
  • -
  • +
  • 인쇄
▲(사진=부영그룹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부영그룹 회장이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제19회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 기념식에 국민대표로 참석해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을 추모했다.

국가보훈부는 매년 11월 11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 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인 ‘부산을 항하여(Turn Toward Busan)’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기념식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 박형준 부산시장,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 6.25전쟁 참전 22개국 대사, 보훈단체장, 유엔 참전용사와 가족, 국내 참전용사, 유엔군사령부 장병 등 800여 명이 참석해 유엔군 전몰 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올해 기념식에서는 국민대표 4인이 헌화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부산 소재 초·중등학교 학생부터 대한노인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에 이르기까지 4명의 국민대표가 헌화에 참여했다.

이중근 회장은 “매년 11월 11일은 ‘유엔 참전용사 국제 추모의 날’로 전 세계가 한국 시간 오전 11시에 맞춰 1분간 참전용사들이 안장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해 묵념한다”며 “6.25전쟁에서 희생한 유엔 참전용사들을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많은 분들이 함께 추모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