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고-화재] 울산 울주군 가지산 등 2곳서 추가 산불 발생...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8 17:15:41
  • -
  • +
  • 인쇄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울산 울주군 가지산 등 2곳에서 추가로 산불이 발생했다. 

현재 홍천군 북방면 원소리 산불화재는 헬기 2대와 43명 인력을 투입해 진화 중에 있다

 

▲울산울주군 가지산 자락 화재(사진:울산소방청)


◆울산 울주군 가지산 자락산불... 0.2ha피해
 

8일 오전 10시 21분경 울산시 울주군 상북면 운문로 인근 가지산 자락에서 산불 화재가 발생했다.

산림 당국은 헬기 1대를 포함해 장비 12대 ,소방인력 132명을 동원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약 1시간 뒤인 오전 11시 16분경 큰 불씨를 잡는데 초진을 완료했고, 11시 49분경 산불을 완전히 진화하는데 성공했다.

이번 화재로 임야 0.2ha가 불에 탔으며, 인명피해는 발생되지 않았다.

끝으로, 산림당국은 잔불이 되살아날 수 있는 경우를 대비해 뒷불을 감시하면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화목보일러 재 버렸다가... 영동 야산서 화재 발생

 

이날 오전 11시 58분경 충북 영동군 양산면 호탄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즉시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은 50여 분만인 오후 12시 53분경 산불을 모두 진화했다.

이불로 260여㎡의 산림이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산주인 A 씨가 오전 11시경 화목보일러에서 나온 재를 투기했다는 진술을 확보, 불씨가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을 판단하고 조사에 착수했다.

◆홍천군 북방면 원소리 산불...헬기 2대 43명 인력투입 진화 중

이날  오후 2시 19분경 강원 홍천군 북방면 원소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 당국이 진화 중이다.

산림 당국은 곧장 임차 헬기와 소방헬기 2대와 소방 인력 43을 투입했으며, 확산을 우려해 헬기를 추가로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화재는 주민이 주택 마당에서 불을 피우다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확인됐다.

끝으로, 산림 당국은 화재를 소화하는데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진섭 기자 김진섭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