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 2만2800 달러
-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시장
- 일론 머스크, 이런 머스크!!
코스피가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 등 반도체 섹터의 부진이 컸다. 우선 CPI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일론 머스크가 테슬라 주식 69억 달러 치(한화 약 9조 279억 6,000만 원)를 매각한 정황이 포착돼 논란을 불렀다.
비트코인 매각에 이어 팔지 않겠다던 테슬라 지분을 매각해 분노를 부르고 있다. 자페성장애의 일종인 성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그는 병증 그대로 사회성 결여를 보이고 있는 것 같다. 수요일 시장은 조정세가 완연하다.
오늘 예정된 CPI는 전달보다 수그러들 가능성이 커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아직 비트코인의 바닥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7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5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9080원에, 웨이브는 770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2840원과 171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86원에, 위믹스는 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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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픽사베이 제공) |
한편 코스피는 전일대비 22.58포인트(0.90%) 내린 2480.88에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이며 '5만 전자'로 주저 앉았다.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내리 '팔자'세를 보이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8억원, 204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629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 LG화학, 카카오가 각각 3% 넘게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주가가 1% 넘게 빠지며 '5만전자'로 내려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네이버 등도 1%대 하락세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만 소폭 상승한 채 거래를 마쳤다. 반코체 부진은 전날 미국 엔비디아에 이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까지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많은 인생의 실패자들은 포기할 때
자신이 성공에서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모른다.
- 토마스 A. 에디슨
투자에 있어 실패는 치명적일 수 있다. 나락에 빠지지 않도록 무조건 금리, 환율, 유가 등 거시 지표에 충실하며 신중한 태도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단기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7월 시끄러웠던 FOMC와 GDP가 지나갔지만 애플의 긴축 정책 전환과 스태그플에이션의 현실화, 수요 감소에 따른 유가 하락 등 경기 하강은 이미 우리 곁에 가까이 오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할 것이다. 이후에도 제한된 범위 안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우선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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