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SK하이닉스 하락해
- 비트코인 2만3000 달러
- 중요한 분기점에 서 있는 시장
기자는 번데기를 좋아한다. 입이 짧고 깔끔을 중하게 여기는 인사인지라 친구들이 깜짝 놀라는 때가 많다. 고인이 되신 선친이 어렸을 적에 성장과 건강에 좋다고 많이 먹이셨기 때문인데, 습관 혹은 중독이 이렇게 대단한 것임을 느끼게 된다. 계속되는 습관의 힘은 투자에서도 중요하다. 애매한 지금 시장의 위치에서 작은 것에 현혹되지 말고 긴 안목으로 지표와 발표를 주시하며 큰 파도를 탈 때를 기다려야 한다. 오늘 밤 미국 CPI는 잔 파도를 일으킬 가능성이 크다. 전달 보다 수그러들 예상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미국의 고용이 완전 수준까지 올라와 다음달 FOMC에서 100bP 인상(울트라스텝)을 단행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독자분들의 성공을 기원 드린다. 한편 나스닥 선물이 상승 전환해 비트코인 등이 반등을 시도하고 있는 지금이다.
현재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이 309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227만원을 오르내리고 있으며 이더리움클래식은 4만9660원에, 웨이브는 777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샌드박스는 각각 5만3370원과 172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고 리플은 488원에, 위믹스는 3545원에 거래되고 있다.
![]() |
| ▲ (사진, 연합뉴스 제공) |
오늘 예정된 CPI는 전달보다 수그러들 가능성이 커 큰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모건스탠리는 아직 비트코인의 바닥을 논할 단계가 아니다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코스피는 전일대비 22.58포인트(0.90%) 내린 2480.88에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사흘 연속 급락세를 보이며 '5만 전자'로 주저 앉았다.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들이 내리 '팔자'세를 보이면서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8억원, 2042억원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629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SK하이닉스, LG화학, 카카오가 각각 3% 넘게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주가가 1% 넘게 빠지며 '5만전자'로 내려왔다. 반도체 부진은 전날 미국 엔비디아에 이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까지 실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하락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된다.
출발하게 만드는 힘이 동기라면
계속 나아가게 만드는 힘은 습관이다.
- 짐 라이언
동기 부여만으로 투자의 성공은 불가능하다. 습관이 중요할 것이다. 비트코인이 증시처럼 베어 마켓(Bear Market·약세장)에서 탈출했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 단기 변동에 현혹되지 말아야 하며 증시와 암호화폐의 강세에 환호하기 보다 아직까지는 기술적 반등 권역임을 주시하며 차분하고 냉정하게 시장을 지켜보자. 투자자가 돌아오고 거래대금이 느는 것이 첫 단추일 것이다. 단기 변동성에 유혹되지 말고 차분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