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말 영동지방 강풍 예상도. 남동쪽 고기압, 북서쪽 저기압으로 강원영동 지역에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사진, 행정안전부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크고 작은 화재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이번주를 대형산불 예방의 고비로 보고 긴급점검회의를 열었다.
행정안전부는 7일 강원·경북 등에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번주 주말(4.9∼4.10)에 강원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양간지풍이 예고됨에 따라 긴급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긴급점검회의에는 산림청, 기상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강원·경북 등 대형산불 위험성이 높은 지자체가 참석했다.
양간지풍은 봄철 강원도 양양-고성 또는 양양-강릉 사이에 부는 빠르고 고온건조한 강풍으로 순간최대풍속이 20∼30m/s(72∼108km/h)에 달한다. 중심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인 태풍과 맞먹는 수준이다.
회의에서는 주말 양간지풍 등 기상예보를 공유하고 산불 예방 및 대비를 위한 산림청과 각 지자체의 중점 추진대책을 보고받은 후 기관별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올해 산불은 전년대비 1.8배 증가한 304건(피해면적 2만 2236ha)이 발생했다.
회의를 주재한 임현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이번주가 봄철 대형산불 예방의 중대 고비이므로 관계기관들이 산불 예방 홍보, 불법행위 적발·엄단 등 산불 대비 태세에 비장한 각오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국민께서도 소중한 인명·재산피해 방지를 위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