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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민 단체가 농업 생산비 보전과 쌀 시장격리를 촉구하는 총궐기 대회를 예고했다. (사진=한국후계농경영인중앙연합회)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농민 단체들이 농가 경영의 어려움을 호소하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농민 총궐기 대회를 개최한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한농연)는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서 ‘농가경영 불안 해소 대책 마련 촉구 농민 총궐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4-H본부,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생활개선중앙연합회, 한국4-H청년농업인연합회, 전국농민회총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전국농업경영인조합장협의회, 농협벼협의회, 농협조합장정명회 등 11개 조직이 참여한다.
농업 단체들은 “현재 국제 원자재 및 원유 가격 상승에 따른 비료, 사료,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농업 생산비가 증가하며 농가 부담이 늘고 있다”며 “여기에 올해도 쌀값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농가경영 불안 심화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이들은 농업 생산비 보전 및 구곡 추가 시장격리, 신곡 선제 시장격리 등 농가 경영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역 12번 출구 인근에서 삼각지역 방향으로 가두행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회장인 한농연 이학구 회장은 “농가경영 불안 문제는 결국 우리 농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이는 식탁물가 불안, 식량안보 약화 등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단순히 농민들만의 문제라 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농민 단체와 농협 회원조합은 각종 농정 현안에 관한 비농업인의 관심을 높임과 동시에 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 쌀 나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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