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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경마공원 조감도 (사진=영천시 제공) |
[매일안전신문=박서경 기자] 서울,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경북 영천에도 경마공원이 만들어진다.
30일 경북 영천시에서는 영천경마공원 기공식을 열고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 2009년 말산업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한국마사회의 지자체 공모에서 사업대상자로 선정됐고, 이후 설치 허가, 부지 매입, 지역 개발사업 승인, 설계 등을 거쳐 13년 만에 기공식을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만들어지는 영천경마공원은 서울과 제주, 부산·경남경마공원에 이어 국내 4번째로 만들어지는 경마공원이다.
영천경마공원은 금호읍 성천리·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 145만2000여㎡ 터에 한국마사회가 3057억원을 투입해 1·2단계로 나눠 조성한다.
우선 1단계 사업으로 1857억원을 들여 5000여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대와 경주로, 마사, 동물병원, 수변공원 등 경마 위주 시설을 건설하고, 이후 2단계로 1200억원을 들여 루지시설과 승마아카데미, 숲속공원, 가족캠핑장, 산책로 등 레저·휴양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영천시는 영천경마공원이 조성되면 1조8000억원의 경제 파급효과와 7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에 참여한 김인중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영천경마공원이 완공되면 영천지역의 말산업,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경북도민과 영천시민들의 레저와 휴식 공간으로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말 문화 조성과 함께 말산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정부도 이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영천경마공원 건설공사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영천시, 한국마사회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13년 해묵은 난제였던 경마공원이 공사에 들어가게 됐다"며 "경마공원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연장 등과 맞물려 지역발전의 초석이 되고 지역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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