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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택시 탄력요금제 도입으로 승차난 해소 (사진=연합뉴스)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에도 매년 지속되는 택시대란 속에서 탄력 요금제를 도입해야 된다는 주장에 대한 해결 답안이 플랫폼 업계를 통해 발표됐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매년 발표하던 ‘모빌리티 리포트’를 더 시의성 있게 공급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열고 콘텐츠를 수시로 공개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앞으로 모든 이용자와 관계자들이 손쉽게 모빌리티 리포트의 시의성 있는 콘텐츠와 과거 자료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모빌리티 리포트 홈페이지의 첫 콘텐츠는 올해의 화두였던 ‘택시 대란과 수요·공급 불일치 실태 및 시사점’과 ‘1인당 주행 건수와 엔데믹 간의 관계 분석’이다.
택시 대란의 근본 원인은 수요가 매우 유동적인 데 반해 공급은 경직돼 있다는 점이다.이번에 카카오모빌리티가 공개한 자료에서도 보였듯이, 하루에도 시간대 별로 호출량이 큰 차이를 보일 뿐만 아니라, 같은 시간대에도 요일에 따라 호출량 차이가 높게 나타났다.
금요일 퇴근시간대 이후 호출량은 월요일의 2.5배에 달했다.호출량은 지역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진다. 자정 시간대 강남구 호출량은 노원·도봉·강북 3구의 10배를 돌파했다.폭우, 폭설 등 상황에선 호출량이 폭증하기도 했다.
기록적 폭우가 내린 지난 8월 8일 오후 5시~밤 12시 사이 호출량은 바로 앞 주 같은 요일 대비 249%가 급증했다.
서울 개인택시 과반이 65세 이상이며, 이들은 주로 저녁 6시에 퇴근했다.
MZ세대 기사들이 주로 밤 11시에 퇴근하는 것과 다수 차이를 보였다.
특히 법인택시는 주간·야간 편차 없이 공급의 한 축을 담당했는데 최근 법인의 경직된 근무 환경 때문에 새로운 기사 유입이 줄면서 공급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7월 시간대별 법인택시 운행 기사 수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 7월 대비 26%가 감소했으며, 야간엔 최대 37% 하락했다.
이에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런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급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요금제를 마련하고 빠른 시일내에 변화하는 수요에 맞춰 기사 공급 방식도 다양화할 것을 제안했다.
이번에 열리는 모빌리티 리포트 홈페이지는 지난 2017년부터 매년 발행해 온 카카오모빌리티 리포트의 디지털 자산 구축과 통합 관리, 수시로 공개할 예정인 이동 데이터 분석 결과를 한 곳에 모은 일종의 ‘이동 콘텐츠 및 데이터 아카이브’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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