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다문화 가정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

이종삼 / 기사승인 : 2025-03-13 17: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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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에쓰오일 김광남 부문장,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허오영숙 대표 (사진=에쓰오일)

 

[매일안전신문=이종삼기자] 에쓰오일이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기부했다.

 

에쓰오일이 13일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되어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로, 다문화 가정의 이주 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 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 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 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ㆍ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또한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에쓰오일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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