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시각장애인 합창단 창단 후 첫 연주회 개최

강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2 16:19:44
  • -
  • +
  • 인쇄
▲ 지난달 31일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이 첫 연주회를 열었다.(사진: 코웨이 제공)

 

[매일안전신문=강수진 기자] 코웨이 시각장애인 합창단이 첫 연주회를 가졌다.

2일 코웨이 측에 따르면 코웨이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난해 12월 창단 후 올해 새해를 맞아 지난달 31일 첫 연주회를 개최했다.

첫 연주회는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코웨이 본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첫 공연이 진행됐다.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아름다운 세상’, ‘오 해피데이’ 등 새해를 맞아 희망차고 아름다운 노래를 선보였다. 코웨이 임직원들은 합창단의 공연이 끝나자마자 일어나 뜨거운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코웨이 측은 “이번 공연은 이제 첫 발을 내딛는 물빛소리 합창단에게 임직원들이 격려와 응원을 보내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공연을 확대하고 합창단이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기자 강수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