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름철 하천 안전관리에 총력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09 1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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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로고 (사진=원주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원주시가 여름철 하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원주시가 안전한 여름맞이를 위해 여름철 하천재난 대응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11월 준공한 단계 생태하천은 수방기간(7∼9월) 동안 돌발 강우, 태풍 등에 대비해 24시간 안전 근무 요원을 배치했다.


또 우기 전 하천 준설 및 위험지구 정비를 통해 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발생에 대비한 비상체계 구축 및 신속한 복구 계획 수립을 통해 하천 재난에 발 빠르게 대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작년 10월 준공한 원주천댐(홍수조절용)은 올 연말 준공 고시 이후 본격적인 댐 운영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해 협의하며 각별한 준비를 기하고 있다.


김영일 생태하천과장은 9일 "재난부서 및 관계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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