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9일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 갯바위에서 50대 남성 A씨 등 5명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 판교, 경북봉화, 충북영동, 전남 무안 등에서 사건 사고 등이 발생했다.
| ▲인천 자월도 갯바위 고립 관광객 구조 현장 (사진:인천해양경찰서) |
◆인천 자월도 갯바위 고립 관광객 5명 구조
29일 새벽 1시 21분경 인천시 옹진군 자월도 인근 해상 갯바위에서 50대 남성 A씨 등 5명이 고립됐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신고를 받은 해경은 영흥파출소 연안 구조정과 고무보트를 투입해 이들을 모두 구조했다.
A씨 등은 전날 관광을 하러 자월도에 들어갔다가 새벽에 해안가 둘레길을 걷던 중 갑자기 불어난 바닷물에 고립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밤 시간대 해안가와 갯바위는 매우 위험하다"며 "휴대전화와 손전등을 반드시 갖고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부근서 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29일 오전 8시 32분경 경기 성남시 분당구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 부근 부산 방향 도로에서 주행중이던 버스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탑승자 등 1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중 8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한편 경찰은 대학교 교직원들을 태운 통근버스가 앞서 가던 광역버스의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봉화 광산서 갱도 붕괴...1명 심정지, 1명 실종
29일 오전 10시 6분경 경북 봉화군 재산면의 한 광산에서 갱도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광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고, 나머지 1명은 실종 상태이다.이날 사고는 납과 아연을 캐는 이 광산의 지하 40m 갱도 일부가 무너지면서 발생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과 경찰은 인원 40여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편 소방 관계자는 "사고 장소가 지하여서 구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버지 묫자리 보러갔는데"...충북 영동 금강서 50대 남성 실종
29일 오전 11시 27분경 충북 영동군 양강면 구강리 금강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실종됐다.119구조대는 "조부 장례 후 산소를 보러 간다며 나간 아버지와 연락이 안 된다"라는 가족의 연락을 받고 경찰과 함께 수색 중이다
.A씨는 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묫자리를 보러 가겠다며 집을 나선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실종자의 차량은 금강 인근에서 발견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119구조대·경찰은 수상보트·드론을 활용, 수색에 나섰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몽탄 제 2터널 3중 추돌사고 발생
28일 오전 11시 48분경 전남 무안군 몽탄읍 서해안 고속도로 서울방향 몽탄 제 2터널 내에서 화물차 승용차 등 관련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터널 내 시설물 설치 작업을 위해 한 개 차로만 통행이 가능한 상황에활어운반차량이 앞서 가던 산타페를 추돌 했고산타페는 앞서가던 K7을 추돌 하는 3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활어운반 차량은 전도되고 싼타페 차량은 전복되는 피해로 이어졌다.
병원으로 이송된 환자는 총 세명으로 생명에는 모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로 고속도로 상 5km 가량 이어진 정체로 고립된 5백여대의 차량을 소통하기 위해 교통 소통 작전을 개시했다.
무안경찰서와 목포경찰서에 공조요청 후 목포IC와 일로 IC에서부터 진입을 차단하고 터널 내 회차로를 통해 고립된 차량을 회차 시키며 역주행 으로 탈출의 길을 열어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한 교통 소통 작전 덕분에 또 다른 사고 없이 긴박했던 현장이 무사히 정리될 수 있었다.
고속도로 순찰대 5지구대 경찰관은 불편한 상황 속에서도 경찰 통제에 잘 따라 준 운전자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유능한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제5지구대는 운전자들의 진술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부천서 변전소 설비 고장 1만6000세대 정전
29일 오후 1시 21분경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한 변전소 내 설비가 고장나 1만 6000여세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일부 주민은 아파트 승강기에 갇히기도 했다.전기 공급은 긴급복구반이 투입되면서 오후 1시 29분경 재개됐다.
한편 한국전력 관계자는 "변전소 설비가 고장 나 즉시 복구했으나, 원인은 조사중"이라고 말했다.
◆일산 마두동 아파트 화재, 주민 20여명 대피·3명 병원이송
29일 저녁 6시경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있는 한 아파트 10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25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으며, 이 중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화재는 20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난 집 내부가 전부 타버려 소방서 추산 48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거실 천장 전등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목포 동명항서 SUV 추락…의식 불명
29일 밤 8시 54분경 전남 목포시 동명항 인근 해상에 SUV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서해특수구조대와 목포해경 서산파출소는 곧바로 출동해 운전자를 구조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경은 날이 밝는 대로 차량을 인양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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