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 참여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2-10-20 16: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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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언튜나 바질 참치맛' 연출 (사진=오뚜기)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오뚜기가  ‘식물성 참치’ 등 대체 수산물을 개발하기위해 주력하고 나섰다.

 

오뚜기가 식품산업에 적용가능한 기술을 소유한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최근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기업과 스타트업 협력을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모집 분야는 ▲친환경(폐수/배기처리 개선, 식품제조 부산물·폐기물 활용, 친환경 포장 등) ▲디지털(고객 키워드 도출, 맛 DB 구축, 온라인몰 데이터 자산화, B2B 식품시장 빅데이터 수집 등) ▲기타(미생물 활용 식품 소재 개발 등)다. 관련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면 지원 가능하다.

오뚜기는 제조와 연구, 영업, 디지털 등 사업별 서류 검토를 거쳐 11월 8일 밋업 대상 기업을 발표하고, 15일 부서별 일대일 심층 비즈니스 밋업을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오뚜기와의 협업 ▲최대 3000만원의 사업 실증 지원금 제공 ▲PoC(Proof of Concept) 기간 오뚜기 사내외 공간 사용 지원 ▲전략적 투자 검토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오뚜기 관계자는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에 발맞춰 사내외 스타트업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업계 전반에 확산되고있다"라며 "향후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스타트업과 적극 협업해 지속적인 동반성장을 해나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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