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 5대 쪽방촌에 ‘온기창고’ 정기 후원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1 17: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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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이트진로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하이트진로가 서울시 쪽방촌에 신선한 식재료를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온기창고 비타민 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5대 쪽방촌 온기창고와 상담소를 대상으로 하며, 지난 17일 복숭아, 자두, 오이, 애호박, 파프리카 등 제철 과일과 채소 700인분을 첫 공급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7일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대 쪽방촌 ‘온기창고’ 및 쪽방상담소에 신선한 과일과 채소 700인분을 지원하면서 올해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한파·폭염 대응 협약을 체결한 뒤 쪽방촌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부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활용해, 주민들의 건강과 영양 균형을 위한 맞춤형 식품을 매달 전달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난 3월 서울역 쪽방촌에서 사과·한라봉·냉이 등 250인분을 제공하며 시범 운영을 마쳤고, 6월에는 영등포 온기창고 개소 후원도 진행됐다. 7월에는 무더위 건강식, 8월 복날 보양식, 9월 제철 식재료, 10월 명절 음식 등 연말까지 월별 테마 후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식재료는 하이트진로가 지분 투자한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의 협업을 통해 제공된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는 “진심을 ‘다하는’ 경영 가치를 실천하고자 서울시와 함께 정기 후원을 시작했다”며 “지역 취약계층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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