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한화큐셀, 태양광 연구개발 '맞손'

이유림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2 16:26:21
  • -
  • +
  • 인쇄
▲ (사진, 한국동서발전 제공)

[매일안전신문=이유림 기자] 한국동서발전과 한화큐셀이 태양광 연구개발에 힘을 모은다.

동서발전 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한화큐셀과 22일 충북 진천공장에서 ‘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사업화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로방음벽 태양광 모듈 등 신기술 공동연구·개발, 실증을 통한 기술검증 및 트랙레코드(실적) 확보, 연구개발 성과를 활용한 사업화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동서발전과 한화큐셀은 도로방음벽 모듈, 지붕일체형 모듈, 영농형 태양광 모듈 등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발전성능뿐 아니라 내화성, 내구성 등 건축자재로서의 조건도 갖춘 모듈을 개발애 태양광 확대에 기여하고 규제개선과 정책 제안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태양광발전은 기술개발로 경제성과 잠재성이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동서발전은 앞으로도 기술력을 가진 여러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신기술을 개발하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유림 기자 이유림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