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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hy 제공)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hy가 특허 유산균 'HP7'의 소화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관련 논문을 'Journal of Microbiology and Biotechnology'(JMB)에 게재했다.
HP7은 hy 주력 기능성 균주 중 하나로 식물에서 분리한 한국형 프로바이오틱스다.
이번 논문은 HP7 '사균체'(死菌體)의 소화 기능 개선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사균체는 더 이상 증식하지 않지만 신체 내 유익한 효과를 줄 수 있는 미생물의 몸체를 뜻한다. hy는 지난해 '생균'(生菌)으로 진행한 실험에서도 같은 기능성을 확인했다. 생균과 사균체가 동일한 기능성을 보인 것은 활용도 측면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검증은 동물 실험으로 진행했다. 개체에 HP7 사균체 10억 CFU를 4주간 투여한 뒤, 의도적으로 소화불량을 유도했다. HP7을 지속해서 투여해 온 시험군은 대조군 대비 위(胃) 비움 효능이 증가했다. 이는 위장 운동이 회복되며 위 속 내용물이 정상적으로 배출됐음을 의미한다.
소화 관련 호르몬 및 소화 효소 분비 개선도 확인했다. 또 평활근 수축 및 밀착 연접(Tight junction) 관련 유전자 증가로 위 관련 운동이 전반적으로 활성화됐으며 염증 관련 유전자 발현 또한 유의적으로 감소했다.
hy는 HP7의 소화 기능 개선 관련 특허를 등록했다. PCT 국제특허출원도 완료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로서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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