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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공원공단 덕유산국립공원에 봄의 전령사라고 부르는 너도바람꽃 화려한 자태를 뽐내며 만개해 있다. /연합뉴스 |
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차차 구름많아지겠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오늘 서울·인천·경기도와 강원중·북부내륙·산지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밤 6∼9시부터 강원남부내륙·산지와 충청북부에도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 0~6시부터 오전 6~12시 사이에 중부지방(강원남부동해안 제외), 새벽 3~6시부터 낮 12~오후 3시 사이에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내일까지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전라서해안 일부 지역에는 싸락 우박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 강원중·북부내륙.산지, 서해5도 5㎜ 내외고 다른 지역은 5㎜미만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권, 일부 충북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오 산불과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지역에는 오늘과 내일 사이에 내리는 비의 양이 적어 건조특보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4도, 최고기온 8~12도)보다 높겠고, 내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일 전국의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10일 아침 기온은 내일보다 3~7도 떨어져 내륙을 중심으로 0도 내외가 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14도, 낮최고기온은 11~23도, 10일 아침최저기온은 1~10도, 낮최고기온은 15~24도가 되겠다.
내일 새벽부터 서해안에는 바다 안개가 유입되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특히 해안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영종대교, 강화대교, 서해대교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전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산지 70㎞/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서해상은 오늘부터 내일 오전 사이, 그 밖의 해상은 내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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