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심새우깡 사진 (사진=농심) |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농심 새우깡이 출시 51년만에 연매출 약 1000억원의 브랜드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농심이 11월 누적 새우깡 브랜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한 933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새우깡은 지난 1971년 첫 출시된 우리나라 최초의 스낵이다. 당시 농심 연구원들은 새우깡을 개발하기 위해 1년간 밤을 새워가며 연구에 몰두했다.
개발에 사용된 밀가루 양만 4.5톤 트럭 80여대 분량이었다.새우깡 한 봉지에는 5~7cm 크기의 생새우 4~5마리가 투입된다.
농심 관계자는 "연말 각종 모임이 많아지며 국민 스낵 새우깡을 찾는 소비자가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연 매출 1천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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