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화요일 전국적으로 비온 뒤 수요일부터 기온 점차 떨어져...내일 새벽~아침 안개 주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9-28 16: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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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추정리 메밀꽃밭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천절 연휴가 끝나고 다음주 화요일 전국적으로 비가 오겠다. 비가 온 뒤 다음주 수요일부터 기온이 점차 떨어지겠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 안개에 주의해야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말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개천절인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 특히 4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10월1일~5일 아침 기온은 12~21도로 어제(27일, 아침최저기온 12~19도)보다 조금 높고, 낮 기온은 20~29도로 어제(낮최고기온 25~29도)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6일부터 8일까지는 아침최저기온은 10~17도로, 낮최고기온은 19~23도로 떨어져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내일 새벽 0~3시부터 아침 6~9시 사이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또는 서해안 주변에 있는 서해대교와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변하는 곳이 있겠다.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30일까지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1~18도, 최고기온 22~2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당분간 아침 기온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쌀쌀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경기북부와 강원내륙, 충청권내륙,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고 그 밖의 내륙지역에서도 10도 이상으로 크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12~19도, 낮최고기온은 24~29도, 30일 아침최저기온은 11~19도, 낮최고기온은 25~29도로 예상된다.

 오늘 밤 9∼12시부터 내일 새벽 3∼6시 사이 제주도에는 가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벌어지며 가을의 절정으로 한 걸음씩 가고 있는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노랑 코스모스밭에서 호박벌이 분주하게 가을 구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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